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과거를 개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대도약해 국민행복 시대로 나아가는 탄탄한 구름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잘못된 과거의 개혁과 현재로부터의 진화, 미래의 도전에 대한 응전 등에 중점을 두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공기관의 방만·편법 경영과 공정한 시장 경쟁을 저해하는 제도와 관행 등 과거부터 지속해 온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습을 정상화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를 위해 내수와 수출,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함께 끌고 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민간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창조경제를 실현해 역동성 높은 혁신경제를 이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기본방향을 토대로 다음 달 말까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산하에 '민-관 합동 경제혁신 테스크포스'를 만들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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