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소비와 기업 재고 등 경기지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보다 0.71퍼센트 오른 16363.8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지수는 1.08퍼센트 상승한 1838.88을, 나스닥 지수는 1.67퍼센트 급등한 4183.02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오늘(15일) 증시 급등은 투자자들이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보다 경기지표 호조에 더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 매출이 전달보다 0.2퍼센트 올라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0.1퍼센트를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기업 재고도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5달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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