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6.4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오래전부터 단체장은 재선이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방송 인터뷰에서 "지사직을 8년 정도 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당에도 그런 이야기를 해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청와대에서 3선 출마를 요청할 경우에 대해서도 "지금까지도 요청이 아주 강력했고, 앞으로 더 강력한 일이야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근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지사는 민주당의 유력 후보들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새누리당에선 김 지사의 3선 도전을 강력히 요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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