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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현 CJ 회장에 징역 6년 구형

검찰, 이재현 CJ 회장에 징역 6년 구형
검찰이 14일 2천억원대 기업범죄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3) CJ그룹 회장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천100억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수많은 소액주주와 채권자로 구성된 주식회사를 사적 소유물로 전락시켰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 회장은 1천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부전증을 앓던 이 회장은 작년 8월 신장 이식수술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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