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경재 "KBS, 2019년 광고 없애고 EBS 지원비율 7%로"

이경재 "KBS, 2019년 광고 없애고 EBS 지원비율 7%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KBS 수신료를 인상해 오는 2019년에는 KBS에서 광고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아침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초청 조찬 세미나에서 강연하면서 KBS 수신료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KBS의 광고를 줄여서 결과적으로 아예 없애는 게 목표"라며 "올해 KBS 수신료를 4천원으로 올린다면 내년에 광고 가운데 2천 백억원을 먼저 줄이는 등 계속 광고를 줄여 2019년쯤에는 광고를 아예 없애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KBS 수신료를 올리는 대신 EBS 지원비율을 확대하겠다며 "현재 수신료의 2.8%인 EBS 지원비율을 KBS는 5%로 늘린다고 하는데 7%까지 줘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차세대 방송인 UHD 경쟁에서 한국이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돼 우려된다"며 "적어도 3-4년 뒤에는 UHD 방송을 상용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