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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년 역사' 빈 소년 합창단, 내한 공연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 18~19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20년 역사를 간직한 오스트리아의 대표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 음악회로 또 한 번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첫 여성이자 동양인 지휘자 김보미 씨가 이끄는 모차르트 팀이 내한하는데요, 중세 교회 음악과 왈츠 외에도 세계 각국의 민요와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합창단은 5개 도시 투어 공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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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레이크 내한공연 / 19일 / 유니클로 악스홀]

영국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레이크가 내한 공연을 엽니다.

일렉트로닉 장르인 덥스텝에 클래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음반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머큐리 프라이즈에서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제임스 블레이크는 지난 2012년에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 적 있는데요, 우울한 듯한 사운드에 리듬감이 돋보이는 덥스텝 음악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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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 / 15주년 기념 앨범 발매]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데뷔 15주년 기념 음반이 발매됐습니다.

1998년 첫 앨범 이후 지금까지 발매한 19장의 앨범 수록곡들을 망라한 최초의 베스트 앨범인데요.

지난해 제작한 악보집 '피아노 스코어'과 함께 '로맨스', '메디테이션', '레이크 루이즈'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를 끈 21곡을 새롭게 연주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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