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HD, UHD TV와 웨어러블 기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가전 제품 시장이 올해 10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해마다 움츠러드는 가전시장이 이들 제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모처럼 기지개를 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미국소비자가전협회, CEA는 올해 글로벌 소비자 가전시장 규모가 2천80억 달러, 219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2.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올해 가전시장 규모가 2% 축소돼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조사업체 IHS의 전망과는 다른 예측입니다.
CEA는 가전시장 성장을 이끌 새 트렌드 제품으로 3D프린터와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헬스케어 기기, UHD TV 등을 꼽았습니다.
CEA는 이들 신제품 시장이 지난해 보다 107% 성장해 60억 달러, 6조 3천3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통적인 가전제품 매출이 정체기에 빠진 가운데 떠오르는 신제품들이 가전시장 수익 창출의 65%를 견인할 것으로 CEA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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