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증시는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지난 영업일 종가보다 0.26% 상승한 6,757.1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39% 오른 9,510.17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30% 뛴 4,263.27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완화하기로 한 결정 덕분에 은행주가 개장하자마자 강세를 보였습니다.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 규제가 완화되면 대출이 늘어나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고, 미국 우량 기업들의 실적이 애초 예상치보다 좋게 나온 점 등에서 상승세가 나타난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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