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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축구대표팀 미얀마에 3대0 승리

22세 이하 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미얀마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8분만에 경고 누적으로 1명이 퇴장당한 미얀마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습니다. 

전반 31분 백성동이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에는 윤일록과 문창진이 연속골을 터뜨려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1승 1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오는 15일 개최국 오만과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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