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의 대피소를 올 여름 성수기부터 추첨제로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아 대피소를 배정했지만, 예약 과정에서 각종 불편 사항이 접수돼 추첨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여름 성수기가 아닌 기간에는 그대로 선착순 신청 방식을 적용합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대피소를 이용하고 싶은 날짜에 따라 한 달에 2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피소 이용 날짜가 매월 1일부터 15일 사이에 있으면 전월 16일부터 말일까지, 매월 16일부터 말일 사이에 있으면 같은 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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