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치안 당국이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여배우인 모니카 스페아르 피살사건의 용의자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범죄에 직접 가담한 10대 등 5명과 미성년자 2명을 살인, 강도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04년 미스 베네수엘라에 선발된 모니카 스페아르는 미국 마이애미에 살면서 배우로 활동하던 중 본국을 찾았다가 지난 6일 밤 한 도로의 차 안에서 전 남편과 함께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섯 살 난 딸도 다리에 총을 맞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고의 살인범죄율을 기록하는 중남마 국가 가운데 하나로, 비정부기구들은 지난해 피살자가 2만 5천 명 이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