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당 핵심인사이자 나와즈 샤리프 총리의 특별 보좌관인 아미르 무캄을 겨냥한 연속 폭탄 테러가 일어나 경찰 등 6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샹그라에서 지방선거 유세를 위해 이동하던 무캄의 차량 호위대가 폭탄 테러를 당했으며, 뒤이어 원격조종 장치를 이용한 폭탄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 4명과 사설 경호원 2명이 숨졌으며, 무캄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6월 총선 이후 파키스탄 집권당 인사가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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