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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군인생활 향상이 올해 군사사업 중심"

北김정은 "군인생활 향상이 올해 군사사업 중심"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군대 보급을 전담하는 군 후방총국 지휘부를 시찰하면서 "군인생활을 향상시키는 것이 올해 군사 사업의 중심고리"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인민군 제534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며, "올해를 인민군 후방사업에서 빛이 나는 해로 만들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비서가 시찰한 제534군부대는 군의 보급을 전담하는 인민무력부 후방총국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인민군대에서 올해에 콩 농사와 수산, 축산의 3대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며, "군인생활 향상에서 획기적 전환을 이룩하고 올해말 인민군 후방일꾼대회를 개최하자"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비서의 이번 시찰에는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김경옥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황병서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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