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충남 태안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천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에는 기존 어항 시설 보강 사업과 바지락 양식장에 대한 모래 살포 사업 등 19개 사업에, 공동수산물 위판장과 해상 바다낚시 공원 조성 등 9개 사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의 기름 유출 사고로 태안 지역이 오염 피해를 보자 정부는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모두 1조 4천6백70억 원 규모의 경제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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