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보다 1.4% 증가한 57억 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6조 6백여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선농식품 수출은 전년보다 9.4% 증가해 3년 연속 9% 이상의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딸기 수출액은 전년보다 23% 증가한 2천9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버섯 수출액도 14% 증가한 3천8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별 수출 규모는 홍콩이 28.7%로 가장 많았고 미국은 10.5%로 아세안 19%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엔저 현상과 함께 일본 정부가 통화 공급량을 늘리는 바람에 일본 시장에서는 한국 농식품의 비중이 크게 감소해 마이너스 8.6%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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