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1, 2학년생 33만명에게 방과 후부터 오후 5시까지 학교 돌봄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교육부는 교육분야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당초 정부안보다 3천여억 원 늘어난 54조 2천 48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고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예산이 새롭게 편성됐다며 올해 관련 예산 집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방과후 돌봄서비스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중 희망자에게 방과 후 오후 5시까지, 맞벌이와 저소득층·한부모 가정 학생의 경우에는 필요하면 오후 10시까지 학교가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돌봄서비스는 내년에는 4학년까지, 내후년에 6학년까지 확대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또 국가장학금 예산도 1천 5백억 원 늘었으며 증액분은 저소득층 지원에 집중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 입학전형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해 지원하는 사업의 예산이 2백억 원 늘고,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예산도 증액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