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2시 반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35살 조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고장으로 정지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조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고장 난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미리 도로 옆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고장 차량 운전자가 차량 유도 등을 설치하지 않은 상황에서 뒤에서 오던 승합차 운전자가 멈춰선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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