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9시 20분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서강에서 51살 엄 모 씨가 얼어 있던 강을 건너다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일행 51살 유 모 씨는 "강 건너 엄 씨의 부모 집에 지름길로 가려고 함께 강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엄 씨가 살얼음을 밟았다가 얼음이 깨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 영월 강 건너던 50대 물에 빠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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