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9시 20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서강에서 얼어붙은 폭 백 여미터의 강을 가로질러 건너던 51살 A씨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A씨는 뒤따라 함께 강을 건너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강 건너 편에 있는 아버지 집을 방문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강 중간 지점에 이르러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한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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