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국회의원연맹 회장인 나카소네 히로후미 일본 자민당 참의원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관해 미국 정부 당국자나 연방의원이 나름대로 총리의 진의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방문에 대한 반발을 누그러뜨리려 동료 의원과 미국을 방문 중인 나카소네 의원은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민당 정조회장 대행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에 관해 예정대로 온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방일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사람도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카소네 의원 등은 지난 8일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어제 대니얼 러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연방 의원 등과 면담하고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부전의 결의를 했다고 주장하며 발표한 담화의 영문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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