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안전사고로 숨졌습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40분쯤 우이~신설 도시철도 1공구 터널에서 협력업체 직원 60살 나 모 씨가 벽에서 떨어진 철제 구조물에 맞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해당 현장을 직접 점검한 다음 날 일어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노량진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접속도로 상판 붕괴사고 후, '공사장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었습니다.
서울 경전철 공사장서 안전사고로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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