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정보방송통신 분야의 기술 혁신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0일) 정보방송통신인과 과학기술인들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정부가 정보방송통신 분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연구 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보방송통신 분야가 세계 최고의 ICT 인프라를 갖추고 세계시장의 테스트베드의 위상을 확보한 데서 더 나아가야 말했습니다.
특히, 정보방송통신 관련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기술 신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정보 방송 통신 관련 출연 연구소는 중소ㆍ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전진기지가 되어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민간에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창조경제 발전은 가장 중요한 핵심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한강의 기적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듯이 여러분이 주역이 되어 경제부흥을 이루고 희망의 새 시대로 가는 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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