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올 공공 근로 사업이 지난 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4개월 단위로 올 한해 3단계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54억 원이 투입돼서 예산면에서 경기도 시·군 가운데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65세 미만 공공 근로자들은 일주일에 닷새 동안 25시간을 일하고 일당을 포함해서 하루 2만 8천 원씩을 받습니다.
65세 이상 참가자들은 하루 3시간씩 일하고 일당으로 1만 5천600원을 받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루 최대 788명을 공공 근로에 투입해서 올 한해 연인원 17만 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성남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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