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에 복리후생 제도 전면 검토 등 자구 노력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1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산하 33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별 워크숍'에서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를 위해 기득권을 포기, 국민과 공익 우선, 자발적이고 근본적인 개혁, 일하는 방식 재검토 등 세가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를 강화하고, 비상임에게 지급하는 월정액 직무수행경비 상한을 연 3천만 원으로 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자체 '산하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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