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일간지 특별 기고를 통해 최근 호주 내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묻지마 폭행'의 중단을 호소했습니다.
애벗 총리는 오늘자 데일리텔레그래프에 기고문을 통해 "최근 호주에서 희생자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가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는 사악하고 끔찍한 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애벗 총리는 소위 '킹 힛'이라 불리는 '묻지마 폭행' 범죄는 전적으로 비겁하고 악랄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묻지마 폭행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뿐 아니라 피해자 가족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가뜨린다며 경찰과 법원에 이런 '묻지마 폭행' 범죄를 엄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벗 총리는 많은 경우 과한 음주로 촉발되는 '묻지마 폭행'은 일방의 노력이 아니라 모든 사회 구성원이 힘을 합쳐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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