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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패션위크에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 진출

[수도권]

<앵커>

서울시가 세계적인 패션도시 밀라노와 패션산업 협업 체계를 본격화한 첫 결실로,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가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쇼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진출했습니다.

관련 소식, 서울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밀라노는 패션 가운데서도 특히 남성복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이번에 밀라노 패션위크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한 디자이너 역시 서울시가 지원한 남성복 디자이넙니다.

밀라노 패션위크 남성복 패션쇼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하는 행운을 잡은 디자이너는 강동준 씨입니다.

강 씨는 서울시가 글로벌 패션 산업 육성을 위해 선발한 10명의 디자이너 가운데 하납니다.

강동준 디자이너는 오는 14일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가 주최하는 밀라노 패션위크 남성복 패션쇼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의 감성을 상징하는 디자이너란 의미로 '서울 텐 소울'이란 이름을 붙여, 지난 2010년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재능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적극 육성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밀라노 패션위크 진출은 그간 노력으로 얻어진 중요한 결실입니다.

[박대우 과장/서울시 문화산업과장 : 향후에는 서울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을 파리 뉴욕 등 유명 패션도시까지 진출시킬 계획을 가지고 서울시에서는 최대한의 노력과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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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세금의 30%까지 지원해 저렴하게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전세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장기 안심주택은 무주택 세대에게 전세보증금의 30%, 최대 4천 500만 원을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면서 1억 5천만 원 이하의 전세주택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신축 주택 감정평가 수수료를 서울시가 전액 지원해 줍니다.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로,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으로 부동산은 1억 2천 6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천 464만 원 이하 소유자여야 합니다.

장기안심주택은 오늘 16일부터 22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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