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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

[경제 365]

올해 설 차례상은 대형마트에서 준비할 경우 전통시장에 비해 8만 9천 원 더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7개 지역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식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평균 20만 6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29만 5천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에 비해 각각 0.8%, 1.7% 하락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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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대부업의 최고금리를 연 39%에서 34.9%로 인하하는 내용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최고금리는 오는 4월부터 현행 39%에서 4.1%포인트 떨어진 34.9%가 적용됩니다.

또 대부업법을 위반해 영업정지나 시정명령 등을 받은 대부업자나 여신금융회사는 위반 사실이 해당 지방자치단체나 금융위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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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저렴한 이동전화' 알뜰폰의 가입자 수가 2배가량 증가하면서 250만 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체국이 알뜰폰 수탁판매를 시작하고 이마트가 알뜰폰 사업을 개시한 지난 4분기에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도매로 빌려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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