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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작원과 접선' 전 통진당 간부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전 통합진보당 영등포구 선관위원장 44살 전 모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11년 3월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한 뒤 귀국해, 통합진보당 내부 상황을 보고하고 김일성 일가에 대한 충성맹세문을 웹하드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집에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는 화보집을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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