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브라질에 정착한 난민이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법무부 산하 국립난민위원회에 따르면 2012년 199 명이던 난민 수가 지난해 649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3.6%인 283 명은 내전을 피해 브라질로 들어온 시리아인이었고, 이밖에 콩고민주공화국 106 명, 콜롬비아 87 명, 파키스탄 32 명의 순입니다.
법무부 자료를 기준으로 브라질에 대한 난민 신청은 2012년 2천 백 건에서 지난해에는 5천 2백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브라질에 대한 난민 신청이 이처럼 느는 것은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문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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