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증시는 현지시간 9일 유럽중앙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전망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45% 하락한 6,691.3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80% 밀린 9,421.61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84% 내린 4,225.14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상당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이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유럽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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