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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직장인 건강보험료 1.7% 오른다

이달부터 직장인들의 건강보험료가 지난해보다 1.7% 오릅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이 지난해 월 보수액의 5.89%에서 5.99%로 0.1% 포인트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도 지난해 172.7원에서 올해 175.6원으로 올랐습니다.

보험료율 조정에 따라 올해 직장가입자 월평균 보험료는 9만 4천140원으로, 지난해 9만 2천570원보다 1천570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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