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같은 날은 내복이 필수입니다.
요즘은 내복도 일반 옷과 거의 비슷하게 나와서 옷매무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우리 몸의 미세한 수분을 흡수했다가 옷 자체가 열을 좀 내주거나 혹은 빠져나가는 복사열을 다시 가두어 주는 소재 등 이른바, 발열내의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입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를 한 3, 4도 정도 높일 수 있어서 내일까지는 꼭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북쪽에서 오는 이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가득하겠습니다.
그 이후로 주말에는 이 찬 공기의 흐름이 잠깐 끊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기온 영하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는 약간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낮 기온 대부분 영상으로 오르겠고, 서해안이나 제주도의 눈도 낮부터는 그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갑상선 기능을 향상시키는 요가동작>
- 바르게 앉아 양손은 골반 뒤 30cm 정도 떨어진 곳에 손끝이 몸쪽으로 오도록 하여 바닥을 짚어준다.
- 손바닥과 엄지발가락 끝까지 바닥을 밀어내며 골반을 들고 두 팔과 발끝으로 몸을 지지한다.
- 이때 손목은 어깨 아래에 오도록 하고 턱을 당겨 발끝을 보면서 오른발을 높이 차준다. 엉덩이가 아래로 쳐지거나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다.
- 자세를 10초 유지한 뒤 다리를 내려놓고 발로 바닥을 천천히 누르면서 반대 다리를 같은 방법으로 들어 올린다.
- 10초 유지한 다음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와 호흡을 정리해준다.
- 전신의 근력과 갑상선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네, 주말에는 낮 기온이 계속 영상입니다.
이 선물 같은 좋은 주말이 지나고 나면 다시 추워지는데, 그 때는 반짝이 아닌, 다음 주 내내 계속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좋은 날씨이고, 하노이는 좀 흐리겠습니다.
베를린에는 바람이 많이 불겠고, 파리에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시카고에는 내일도 눈이 계속 올 텐데, 그나마 기온은 한결 오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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