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으로 원화 가치가 어느 정도 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 켄드릭 모간스탠리 아시아 환율·금리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에 이번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 관측이 일부 나오면서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 바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지난 6일 원화 강세 등을 감안해 한은이 이번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켄드릭 전략가는 앞으로 원화 절상이 계속돼 하반기에는 원·달러 환율이 1천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현재 원·달러 환율이 환율 하락 베팅(쇼트 포지션 구축)에 나서기에 좋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모간스탠리 "기준금리 동결로 원화 강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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