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6백억 원에 가까운 정부 예산이 지원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와 조선, 정보기술 제품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주조와 금형, 용접 등의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뿌리업종에 올해 59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게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6%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는 올해 10개 안팎의 뿌리기업 특화단지를 지정해 61억 원을 지원하고 수작업 위주의 작업 현장에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데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3D 프린팅 기술과 뿌리산업의 접목, 수입제품의 국산화 등 첨단 기술 개발과 선점에 272억 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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