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국민이 경제에 가장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는 요소로 일자리 증가를 꼽았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남며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한국경제의 가장 큰 희망 요인으로 응답자의 31.5%가 일자리 증가를 꼽았습니다.
이어 높은 수출경쟁력 25%, 주식 부동산 시장 회복 22.6%, 한류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 11%, 남북관계개선 9.7%의 순이었습니다.
정부가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정책으로는 서민물가 안정이 38.5%로 가장 높았고 일자리 확대 지원 27.3%, 복지 확대 지속 12.1%, 부동산 대책 강화는 11.6%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민이 '일자리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는 만큼 정부는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대하고 구직자들이 원활하게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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