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9일)은 세계 최대규모의 미용축제가 경기도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세계 최대규모의 미용전시박람회인 '헤어 월드(Hair World)'는 2년마다 열리는데요, 경기도가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보시죠.
"미용계 월드컵'으로 불리는 'Hair World 대회' 2016년 행사를 고양 킨텍스에 유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습니다.
'헤어 월드'는 전 세계 60여 개 나라, 100만 개 이상의 헤어살롱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세계미용연합회가 주최하는데요.
[최병갑/경기도 서비스산업과장 : 대한미용사중앙회와 공동으로 협력을 해서 중국, 이탈리아, 스리랑카와 치열한 경합 끝에 경기도로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헤어 월드'는 헤어 월드컵 대회, 유럽 아시안 챔피언십을 비롯해 미용관련 제품전시회와 심포지엄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뷰티관련 산업인 헤어와 화장품, 네일, 스킨케어, 건강관련 산업이 모두 참가해 부스만 1천 500개가 전시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세계 각국의 선수, 모델, 이·미용 관계자 등 1만여 명과 15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3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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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93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맞춤형 임대주택사업은 기존주택을 사들여 임대하는 매입임대와, 기존주택을 전세로 임차해 월세로 공급하는 전세임대로 나뉘는데요, 경기도는 매입임대 100가구, 전세임대 800가구를 공급하며, 30가구는 안양에 직접 짓기로 했습니다.
임대주택은 시중 가격의 30%수준으로 공급되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경기도서 세계 최대 '미용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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