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왕이 외교부장의 아프리카 순방이 일본을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 데 대해 중국과 아프리카는 오랜 친구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 일본 매체 기자가 아프리카 방문이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의 해석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 대변인은 "어떤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과 아프리카의 역사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는 매우 솔직하고 사심이 없어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환영과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을 겨냥해 "만약 어떤 국가가 아프리카를 이용해 중국에 대응하려 한다면 그것은 오판한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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