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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사장 "한국 기업과 과열 경쟁에 본모습 상실"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이 한국 기업과의 격렬한 경쟁에서 자신을 상실했다는 발언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쓰가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에서 삼성과 LG전자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한 뒤 몸에 착용하는 단말기 등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 발언이 한국 기업과 초박형 TV의 가격 경쟁을 하다 실패한 것에 대한 반성으로,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육성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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