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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절반 "작년보다 올해 경기 나빠질 것"

소상공인 절반 "작년보다 올해 경기 나빠질 것"
소상공인 절반 이상은 올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전국 소상공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2%가 올해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라는 답변은 39.3%,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9.5%에 그쳤습니다.

경기 악화의 이유로는 내수침체가 46.6%로 가장 많이 꼽혔고, 물가상승 16.8%, 인건비 또는 구인난 8.3%, 대기업의 시장잠식 7.6% 순이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과제로는 내수 활성화 주력이 30.9%, 물가 안정 26.2%, 기업 간 공정거래 확립 9.5%, 대기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진입 제한 8.8%, 소상공인 자금확대 8.4%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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