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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원룸서 화재…2명 연기 마셔 병원으로 이송

<앵커>

강릉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일어나 2명이 다쳤습니다. 또 부산의 한 식당에선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창문 밖으로 불꽃과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젯(7일)밤 9시 반쯤 강원 강릉시 한 3층 건물의 2층에 있는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30대 이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0제곱미터 규모의 원룸이 완전히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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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식당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주인 51살 양 모 씨와 종업원 48살 김 모 씨가 양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폭음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LP가스 누출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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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엔 대구 중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 680제곱미터의 3분의 1 정도를 태워 7천 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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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엔 서울 도봉구에서 길을 건너던 23살 장 모 씨가 시외버스에 치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기사인 52살 임 모 씨가 버스전용차로를 무단횡단하던 장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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