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우리도 기준금리를 획기적으로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금 미국과 일본은 제로금리 수준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특히 영국이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이었는데 지금 획기적인 수준으로 금리를 낮춰서 브리튼의 역습으로 지칭할 만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우리나라도 가계대출이 천조원을 넘어섰고, 중소기업 대출을 더하면 3천조원에 달한다"며 "대출금리를 낮추면 많은 국민이 빠른 속도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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