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새해에는 절대다수 국민의 염원인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시민모임이 어제 '국민캠페인 100일 대장정 보고서'를 당에 전달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분들이 이념을 초월해 순수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품위 있게 주장한 시위에 대한 경과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제는 국회가 그 뜻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정부가 지자체와 연계해 각 대학에서 일자리 정보를 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중소기업 정보 제공과 알선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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