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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판매' 유발하는 은행 대출모집인 사라진다

'불완전 판매' 유발하는 은행 대출모집인 사라진다
서민에게 고금리 부담과 불완전 판매를 유발하는 은행 대출모집인이 올해 안에 사라집니다.

시중은행이 이미 대출모집인 제도를 연달아 폐지하고 있고 일부 은행은 대출모집인을 자사 사업부로 편입하는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은행을 포함한 보험,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대출모집인의 불건전 영업 행위에 대한 금융당국의 점검도 강화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지방은행과 외국계은행의 대출모집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내부 유휴 인력을 활용해 대출업무를 시행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10월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용대출을 이미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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