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합니다.
오늘 만찬은 국회의장, 당 대표 등을 지낸 새누리당 출신 원로들과의 신년 인사를 겸한 자리로, 최근의 경제 위기나 사회 갈등을 풀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찬에는 상임고문단 회장인 김수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박관용·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재섭·최병렬 전 대표, 정재철·김용갑·유흥수 전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합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3일 여야 대표를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어제 새누리당 당협위원장들과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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