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오늘(7일)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침 오전 6시부터 경부, 경전, 충북, 경북, 대구, 동해남부선의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65.5%의 예매율을 보였습니다.
오늘 인터넷 예매대상 좌석은 70만3천석입니다.
설 전날인 30일 하행선과 설 다음날인 2월1일 상행선은 예매 시작 15분 만에 예약이 끝나는 등 코레일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폭주해 오전 한때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코레일은 인터넷 동시 접속자 수가 순간 최대 42만명으로 지난해 설과 같은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예매 2일차인 8일에는 경부, 경전, 충북, 경북, 대구, 동해남부선 승차권을 철도역과 지정된 대리점에서 아침 7시에서 9시 사이에 판매합니다.
9일과 10일은 호남·전라·장항선 승차권을 판매합니다.
예매 대상 열차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누리로, 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입니다.
1인당 예매는 12매(회당 6매 이내)로 한정했습니다.
서울∼수원, 부산∼삼랑진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대상에서 제외되고 예매 후 잔여석(입석) 승차권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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