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7일)은 수원 농촌진흥청 부지 활용계획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지방으로 이전하는 수원 농촌진흥청과 그 산하기관 부지가 무려 198만㎡에 이르는데요.
수원시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농촌진흥청과 산하 국립축산과학원 등 7개 공공기관의 이전부지 활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그중 35%는 공원과 녹지·도로 등 기반시설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주거단지와 생활편익시설, 친환경 자족시설용지 등으로 개발됩니다.
특히 농촌진흥청부지 28만 ㎡엔 한국농업발전의 메카였던 점을 고려해 국립농어업체험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공공기관 이전부지 개발계획 확정으로 인해 수원은 기회 요소가 더 넓어졌습니다. 정부와 협상에 있어서도 농촌진흥청과 또 그외 부지를 합해서 4천억 원 이상의 부지를 확보하는 괘거를 이루는 것입니다.]
농촌진흥청과 그 산하기관들은 혁신도시인 전주와 김천으로 각각 내년 말까지 이전합니다.
[수도권] 수원시, 농진청 부지 활용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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