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이 혼다, 제너럴모터스(GM), 현대자동차, 아우디와 자동차 내의 정보기기를 제어하는 시스템 개발을 제휴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7일 보도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 음성 조작으로 메일과 지도 정보 등을 송수신할 수 있는 등 자동차를 '달리는 정보단말'로 만든다.
구글은 이들 회사 등과 자동차의 정보기술(IT)화 기술 개발을 추진할 단체를 설립,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자동차용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은 우선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등의 개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현재 자동운전 기술도 개발 중이어서 자동차와 IT 산업 간에 세계적인 합종연횡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닛케이는 내다봤다.
(도쿄=연합뉴스)
"구글, 현대차와 '달리는 정보단말' 개발 제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