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군대에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수산물을 공급하는 수산사업소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 비서가 군의 보급을 전담하는 인민무력부 후방총국으로 알려진 인민군 제534군부대가 새로 건설한 수산물냉동시설을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비서는 이 자리에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1년 365일 하루도 빼놓지 말고 물고기를 공급해주는 사업을 인민군대가 맡아 하자"며 육아원 등에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수산사업소를 조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이 수산사업소를 '태양광 절전' 방식으로 건설해 올해 가을 물고기 공급을 시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비서가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수산사업소의 신설을 지시한 것은 주민 생활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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