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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1] 가인에게 길을 묻다…판사들의 72시간

최근 잦은 막말 파문과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튀는 판결로 판사들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신뢰와 존경이 허물어져 가는 현실을 판사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서거 50주년인 2014년.

현직 판사들이 사법부의 신뢰와 존경이 허물어져 가는 현실에서 대안은 무엇인지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하루 종일 사건 기록에 파묻혀 지내면서도 로펌 초임 변호사보다 못한 월급을 받는 새내기 판사들에게 판사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은 어깨를 무겁게 짓누릅니다.

언제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무표정하게 법정에 들어서지만, 컵라면을 끓여 먹고 요가를 즐기는 모습에서 의외의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7일) 밤 방송되는 SBS <현장 21>은 지방법원 합의부 판사들의 72시간을 밀착 취재해 가인 김병로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겨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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