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발표에도 작년 한 해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은 58조 3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7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 중 중앙은행이 58%를 차지했고 아시아권 중앙은행의 투자는 둔화했으나 북유럽 중앙은행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한 해 국고채 발행규모도 88조 4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8조 7천억 원 늘었고, 조기상환 및 교환용 물량도 계획대로 8조 4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응찰률도 연평균 400%를 넘은 가운데 연간 거래량은 2천977조 원으로 특히 장외거래가 8.1% 늘어났습니다.
작년 국고채 외국인 투자잔액 58조…1조 7천 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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